Total. 1958
울고 싶자 때린다 , 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마땅한 구실이 없어서 하지 못하고 있는데, 때마침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음을 이르는 말. 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 常住性 )이란 없다.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 -성전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 , 이사가 잦으면 세간이 준다는 뜻. 오늘의 영단어 - soften : 부드럽게만들다, 유화하다도둑질도 손이 맞아야 한다 , 무슨 일이든지 서로 뜻이 잘 맞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 빈손 빈마음이 정치와 교육과 종교를 살리고, 간소한 생활이 행복을 준다. 빈손 빈마음은 진리추구로만 가능하지 입으로 떠들거나 마음 먹는다고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우리에게 참으로 요청되는 생활이 간소한 생활이다. -강연희 눈은 좌우에 있지만 따로따로 물건을 보지 않음으로써 밝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마음을 오직 하나에 전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성공할 수가 없다. -순자 예술 작품은 어느 하나의 개념을 과장시킨 것이다. -앙드레 지드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되풀이된다.)오늘의 영단어 - second Integrated Government Complex : 제2 정부종합청사